서적

애슐린

파리 시크 하드커버

Assouline Paris Chic 하드커버가 패션의 수도 파리를 선보입니다. – 고유의 스타일은 도시 전체에서 빛을 발하며 가장 단순한 공간에서도 빛을 발합니다. 고풍스러운 비스트로, 그림 같은 골목, 예술가의 스튜디오 및 독특한 캐릭터는 파리에 있을 때 현대 장르의 그림으로 격상됩니다. 스케이트보더에서 빈티지 수집가까지, 이 책은 마치 발코니 가장자리에서 자신의 거주지를 바라보듯 파리지앵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.

작가 알렉산드라 세네스(Alexandra Senes)와 사진작가 올리버 필처(Oliver Pilcher)는 팀을 이루어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의 문을 열고 각 가족의 친밀한 초상화를 공유합니다. Pilcher의 렌즈는 파리지앵 일상의 고요하고 일상적인 순간을 영원 속으로 얼립니다. 기념물이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듭니다.